총 83개 패널의 조합으로 완성되는 프라다 갤러리아 백의 제작 과정은
산업적인 정밀성과 수작업으로만 완성할 수 있는 섬세한 제작기법의 융합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.
깔끔하고 우아한 디자인에 실용성을 갖추었으며,
미학적으로 형태와 기능이 조화를 이루며 과거와 모던함이 하나가 됩니다.
"타임리스"를 정의하는 갤러리아 백은 21세기 프라다 정체성의 상징이 되었습니다.
미디엄 버전으로 선보이는 이 핸드백은 크로스해치 텍스처로 인해 스크래치에 내구성이 있고 발수성이 있으며,
브랜드 창립자에 의해 특허를 얻은 아이코닉한 사피아노 가죽으로 제작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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